청보리 축제


2009년부터 시작되어 매년 3월~5월 사이에 열렸던 가파도 청보리 축제

가파도를 널리 알리기 위해 가파도 주민들의 노력으로 일구어낸 축제입니다.


국토 최남단의 따뜻한 기후 덕에 다른 지역보다 가장 먼저 푸른빛을 뽐내는

가파도의 청보리는 3월 부터 5월 까지 푸른 빛을 자랑합니다.

가파도에서 키우는 ‘향맥’ 품종은 제주의 향토 품종으로 다른 지역의 보리보다 높은 키를 자랑하며

18만여 평의 청보리 밭은 가파도를 둘러싼 바다의 파도와 함께 또 하나의 초록빛 파도를 만들어 냅니다.


가파도 주민들은 청정 해역의 싱싱한 해산물과 해풍과 함께 자라난 보리의 우수성,

가파도의 숨겨진 역사/문화/학술적 가치를 알리기 위하여 가파도 청보리 축제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