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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석 이장님
" 귀농해서 와보니까 너무 좋은 거에요.
남원은 나한테 모든것이 편안하고 좋다,
나의 고향이 확실하다. 그런 느낌입니다."
김보현 감귤 생산자님
" 부모가 자식을 위해 희생한다면
귤도 자기를 팔아서 우리 교육시켜주고
저에겐 부모같은 존재죠. "
양홍석 대표님
" 감귤로 제품을 만드는 입장에서
자부심을 갖고 감귤의 우수성을
잘 알리려고 합니다. "
남원2리 VIEW
낮은 돌담길 넘어 보이는 감귤 나무를
따라 걷기 좋은 조용하고 평화로운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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